728x90 반응형 애견카페1174 [160912] 메리와 크림이의 자는 모습이..... 데칼코마니????ㅎㅎ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메리와 크림입니다.ㅎㅎ 그래서 이 날 큰 철장을 사왔는데요.ㅎㅎ 같이 들어가서 자도 될거 같아서 같이 재웠더니... 요러고 잠들어 버렸네요.ㅎㅎㅎ 데칼코마니도 아니고.ㅋㅋㅋ 여기를 봐도, 요기를 봐도, 그냥마냥 귀여운 녀석들입니다^^ㅋㅋ 2019. 3. 13. [160912] 밀키야 놀자~^^ 혼자 있느라 많이 심심하고 답답할 밀키...ㅠㅠ 다가가서..... 손을 뻗으니 바로 반응하네요..^^ㅋㅋ 얼마나 심심했을까...ㅠㅠㅠ 2019. 3. 13. [160911] 밀키야 뭐하니~??ㅎ 혼자 있는 밀키는 많이 심심했을거에요ㅠ 아이고 이뻐라~~ㅎㅎ 따분함에 하품을??ㅎㅎ 똑같은 사진이 많은 것 같은데... 무엇 하나 버릴수가 없어서 그냥 다 올립니다...^^;;;;;ㅋ 2019. 3. 13. [160911] 개껌을 맛나게 씹는 해피.ㅋㅋ 오잉???????? 개껌 발견!!!! 덥썩 이젠 내꺼~ㅋㅋ 앙 냠냠 억억 악!!!! 2019. 3. 13. 이전 1 ··· 274 275 276 277 278 279 280 ··· 294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