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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견카페1174

[161107] 같이 쉬고 있는 메리와 밀키^^ㅋ 쉴 때도 함께 쉬는 아이들입니다^^ㅋㅋ .....앗!!!! 밀키가 혀를 살짝 내밀고 자네요.ㅎㅎ완귀완귀!!!!^^* 2019. 3. 17.
[161106] 손님곁에서 해피, 메리, 구름이.ㅎㅎ 아이고, 메리에 신경쓰다보니 구름이가 살짝 나왔네요;;;;; 그것도 모르고 더 메리에 신경썼네요^^;;;ㅋ 전반적인 샷//ㅎ 어떤 상황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진 않지만.... 얘들이 왜 얌전하게 있는지 궁금은 하네요....ㅋ 2019. 3. 17.
[161105] 쉬고 있는 구름이.ㅎ 쿠션 위에서, 손님 무릎 위에서, 손님 품에서, 귀엽게 잘 쉬고 있는 구름이입니다^^ 2019. 3. 17.
[161105] 크림이가 잠을 자는데... 어떤 아이가 잘 자라고 크림이에게 옷을 덮어주었어요.ㅎ 재미있어서 일단 사진을 찍고, 아이가 덮어준 옷을 보고 순간 깨달은 것이 있었죠. 그래서 어른스럽게 크림이에게 다가가서, 코를 덮고 있는 옷의 일부를 살짝 치워주었습니다.ㅎㅎ 이젠 진짜 편하게 잘 자겠죠.........???^^ㅋㅋ 2019. 3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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