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60417] 그램그램 장안점, 답십리점

아..... 잘 기억은 안나지만ㅠ

같이 일하는 형들과 애견카페를 하기로

확정되기 전인 것 같네요.ㅎ;;;

쨌든 셋이서 뭐 먹지 하다가~~ 그램그램이라는 곳으로 갑니다.ㅎ

전  사실 그램그램에 대해 듣도보도 못했던 때라

이 때 그램그램을 첨 알게되고, 첨 가본 날인 것 같네요^^;;;;;ㅋㅋ

 

소고기를 먹는 것도 좋지만, 더줌메뉴라고해야 하나요?ㅎㅎ

뭐니뭐니해도 저 원 플러스 원이 맘에 듭니다^^b

(사실, 소고기를 자주 먹진 않아서 저 1+1 가격이 저렴한지는 모른다는 건 함정...^^;;)

기본 상차림이고요.ㅎㅎ

드디어 고기 투입!!!

고기가 익는 동안 내부 사진도 찍고요~

사진 찍고, 고기 굽다보니 벌써 익어갑니다.ㅎㅎ

한 점, 두 점 먹다가.....

정신차려 사진 찍었네요.ㅎㅎ

야~~~~!!!

다시보니 또 먹고싶네요.ㅎㅎ

어느 부위인지는 모릅니다^^;;;;;

분명 어느 부위인지 듣기는 했는데,,,

헷갈리기도 하고, 잘 구분도 안되고....

먹으면서 어느 부위인지 궁금해하다가....

그냥 맛나게 먹었네요^^ㅎㅎ

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

맛나게 먹고.....

 

 

 

그리고 1주일 후인 160424!!!!!

또 답십리에서 모일 일이 있어서,

뭐먹지.....? 라고 또 고민을 시작함과 동시에

답이 나왔네요.ㅎㅎㅎ

또 그램그램 가기로 했어요.ㅎㅎ

두번 째로 간 거라 나름 익숙하게?

여유있게 주문하고요~ㅎㅎ

두 번째라 사진 찍는 데에 좀 더 집중합니다.ㅎㅎ

아~~~~맛깔나 보이네요^^ㅎㅎ

여유있게 전체샷도 찍고요~ㅋ

음......어느 부위인지는 여전히, 아직도, 지금도 궁금합니다ㅠㅠㅋㅋㅋ

 

 

 

허나,

고민도 잠시.ㅋㅋㅋ 역시나 맛나게 먹기 바빴네요.ㅎㅎ

-2017. 12. 29. 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