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싱한 귤 맛 보며
돼지가 미끄럼틀을 탄다는 곳으로
출발합니다.ㅎㅎ
사실, 예~~~~~~~~~~전에
어디인지 모르겠지만
티비에서 돼지가
미끄럼틀 탄다는 광고를
본 적이 있어 가보고 싶단
생각을 했는데
그게 여기였을 줄이야ㅠㅠb
신기하고 좋았습니다.ㅎㅎ
여기 맞은 편,
이 쪽으로 들어가서
요기를 지나
여기도 지나
도착//ㅋㅋㅋ
미리 도착해서 다행이었어요.ㅎ
시간이 다되니깐
사람들이 많이와서
앉을 자리가 없었을 뻔 했네요.ㅋ
이윽고 돼지들이 올라가더니
반대편으로 미끄럼틀을
쭈~~~~욱 타며
내려오는데,
귀엽고 재미도 있었지만
혹시나 다치지 않을까
좀 걱정은 되더라고요.ㅎ;;;;;
돼지에 이어 오리? 거위?도
같은 방식으로
미끄럼틀을 타더라고요.ㅎㅎ
자세한건 맨 밑에 동영상으로~//
돼지들이 모여드니
너도나도
찰칵찰칵+_+ㅋㅋ
나오는 길에
이런저런 사진을 찍었는데
겨울이라 그런지
딱히 즐길 거리가
많이 없어 아쉬웠네요.ㅎ;;;
그리고 나서 오늘의 하이라이트//
잠수함 타러 서귀포 잠수함으로 갑니다~~^^//
드디어 도착//
미리 도착해서 근처에서
끼니를 해결했는데
갈치조림// 정말 맛나더라고요.ㅎ
그건 먹거리 탐험대에
포스팅 하겠습니다^^//
미리 도착해서
주변에 돌아다니며
사진도 찍고
시간을 보내다가
시간이 다 되어
들어갑니다.ㅎ
저 때가 1월 6일이었으나,
지금쯤이면 훨~~~~~~씬
무사고 기간이 늘었겠네요^^
표를 사고 ㄱㄱ~
먼저 배를타고
잠수함으로 이동을 합니다.ㅎ
드디어 물속 세상~~+.+ㅋ
난파선인지???ㅎㅎ
날이 흐리고 해서 막
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
그래도 완전 신기합니다.ㅎㅎ
수영을 못하는지라
물하고는 친하지 않아
물 속을 볼 기회가
많이 없었거든요.ㅋ
조명도 비춰주니
조명도 비춰주니
아름답네요^^ㅋㅋㅋ
허나, 생각보다는
잠수함이 막 좋진 않았네요.ㅎ;;;
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?;;;
가격이 4명이 20만이
넘었던거 같은데,
잠수함으로 주변을
돌아다니는 것이 아니고
시동켜서 제자리에서
한 바퀴 정도만 돌고
끝이었거든요.ㅎ
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
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많았네요^^;;;;;
그래도 뭐 가족끼리
시간을 함께 보내니
그 자체로 좋기때문에
무얼하든 좋긴 하더군요.ㅎㅎ
본격적으로 시작전에,
먹이로 참새떼 몰이???를 하더군요.ㅎㅎㅎ
건너편에 있는 먹이를 위해
미끄럼틀을 타는 돼지들//
이어서 오리? 거위?들도
미끄럼틀을 탑니다.ㅎㅎ
마지막은 잠수함에서//
직원분?께서 먹이로 물고기 몰이를 해주셔서
볼거리도 만들어 주시네요.ㅎㅎ
-2016. 5. 23. 1:00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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