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5.1. 태어난 요크셔 테리어 입니다.
벌써 4년이 되었네요.ㅋㅋㅋ
특징 : 착하고 사람을 많이 좋아함.ㅎㅎ
산책 시키러 나가면
사람들한테 귀여움도 많이 받아요.ㅋㅋ
2011년 8월 13일.
첨 왔을 때 모습이네요........
장소가 바뀌어서 그런지,
첨엔 얌전 했으나
사실은 내숭이었더랬죠.ㅎㅎㅎ
털 밀고나니
전혀 다른 강아지인 줄 알았네요=,=;;;;;;
근데 행동 보니깐
해피는 맞고요.ㅋㅋㅋㅋ
이렇게 말썽도 부려서
난감할 때도 있지만..........ㅎㅎㅎ;;;;;;;;;;;;;;;;;;;;;
완전 귀엽고,
사랑스러운 제 애완견입니다~~~~^^//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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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8. 13.
드디어//ㅋㅋㅋㅋㅋ
왔다 녀석.ㅋㅋㅋㅋ
서울가서 데려왔다.ㅋㅋㅋ
가는데 3시간, 오는데 3시간.....
아침 9시 좀 전에 출발 했는데.......
오후 3시 넘어서 집에 도착.ㅋ
비 오고 해서 해피가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
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은 듯.ㅋ
굉장한 녀석이 왔다.ㅋㅋㅋㅋ
완전 정신없는 녀석.ㅋㅋ
보아하니 얌전하고는
거리가 먼 녀석.ㅋㅋㅋ
겁도 없는지 짖지도 않고......
진우와서 밥 먹고 갔는데
사람도 안 무서워하고........ㅋㅋㅋ
아직 애라서 그런지
호기심도 많은 듯.ㅋㅋㅋ
머가 그리 궁금한지, 심심한지.....ㅋㅋㅋ
방 안을 이리저리
뛰어 다니며 정신 없다.ㅋㅋㅋㅋ
사실 새로운 곳에 처음 와서
겁 먹고 스트레스 받고 안 좋을 줄 알았는데,
얌전할줄 알았는데..........
괜한 걱정이었음.ㅋㅋㅋㅋㅋ
생각보다 훨~~~~~~~~~~~씬
많이 씩씩하다.ㅋㅋㅋㅋㅋㅋ
활발하다.ㅋㅋㅋㅋㅋㅋ
건강도 하고.ㅋㅋㅋㅋ
완전 개구쟁이 녀석.ㅋㅋㅋㅋㅋㅋ
강아지 제대로 키우는 건 첨이라....
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해가며 잘 키워야겠다.ㅋㅋㅋㅋ
해피, 너무 좋다.ㅋㅋㅋㅋㅋㅋ
잘 지내 보자.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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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의 두근거림..... 기대..... 설렘............+.+ㅋㅋㅋ
-2015. 6. 18. 1:16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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