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적글적] 해피치 애견카페에서 잤을 때.ㅎㅎ[4/5]

애견카페 영업 내에서가 아닌 그밖에 있었던 일들을 담은

해피치 애견카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!!!!^^

애카랑 집이랑 거리가 멀기도 하고, 강아지랑 같이 자는게 좋기도 해서

해피치 애견카페에서 잠을 자기도 했거든요.ㅎㅎ;;;;

대충 뭐 소파에서 뭐 그냥그냥....ㅋㅋ

그러면서 가끔 찍은 사진들입니다.ㅎㅎ

요것도 뭐...

애카에서 잤던 날들 중에 그냥 찍은...^^*

------여기까지 2018년 9월 25일.ㅎ

보통은 해피만 데리고 자거든요.ㅎ

다른 강아지들 특히, 메리나 크림이는 대형견이라

같이 자면 좋긴 해도 혹시나 새벽에 여기저기에서 오줌 똥을 쌀까봐...;;;;

그럼에도 쨌든 구름, 메리, 크림, 밀키, 해피...

5마리 모두 데리고 같이 자고픈 마음은 항상 있었고, 언젠가 그러하리라 생각했던 찰 나에,

근무 스케줄상 다섯마리를 모두 데리고 자도 되는 날이 있어서...!!!ㅋㅋ

그래서 같이 자려고 다섯마리 모두 꺼냈는데...

난리더군요.ㅋㅋㅋ

막막 정신없었어요.ㅋㅋㅋㅋ;;;;;;;;

좀 진정이 되었나.....ㅋㅋ암튼 뭐 그렇게 같이 잤는데,

다음날 일어나보니 역시나...

녀석들이 여기저기에 싸서....;;;; 청소하기 힘들었네요ㅠㅠㅋㅋㅋ

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어요^^ㅋㅋ

------여기까지 2018년 11월 7일.ㅎ

이 때는 해피뿐만 아니라 밀키도 같이 잤네요^^ㅋㅋ

귀여운 녀석들...^^*

졸린 해피...ㅋㅋㅋㅋㅋ

졸린 밀키...ㅋㅋㅋ

얼굴만 쏘옥 나와서 완전 귀엽네요.ㅎㅎ

밀키가 잘 안 보여서,

다시 한번 해피랑 밀키가 잘 나오게 찰칵!!ㅎㅎ

------여기까지 2019년 1월 2일.ㅎ